사진 속에 비행기 기장의 모자와 함께 음료수가 놓여 있습니다. 다른 사진에서는 비행기 창문을 칵테일 잔처럼 꾸며 놓아서 마치 여행을 가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데요. 마시면 비행기를 타고 어디론가 놀러가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음료수를 표현한 이 광고는 Smoov Chapman의 인쇄광고였습니다.
Advertising Agency: CentrespreadGREY, Lagos, Nigeria
Chief Operating Officer: ‘Tola Obi
Creative Director: ‘Deji Ogunfodunrin
Art Directors: Stephen Akiogbe
Copywriters: Adetutu Agun, Oluwakemi Owolabi
Smoov Chapman: In-flight 2019.11.1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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