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레이가 그려진 인쇄광고가 있습니다. 그 옆에는 바퀴벌레같은 벌레들이 죽어있네요. 우리가 이런 벌레들을 만났을 때 대처하는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첫째는 살충제를 뿌리는 방법과, 없을 때는 종이를 둘둘 말아서 때려 죽이거나 때린뒤에 살충제를 뿌립니다. 이러한 우리의 행동을 인쇄광고에 이용한 사례인데요, 이 인쇄광고가 프린트 된 종이를 말아서 때리는 것도 약을 뿌려 죽이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겟죠. 이는 Biokill의 광고입니다.
Advertising Agency:Ogilvy & Mather, Lisbon, Portugal
Creative Director:Jorge Coelho
Art Director:Nuno Gomes; Diana Alho; Fernando Costa
Copywriter:Tiago Pereira
Photographer:Álvaro Carrapito
Additional Credits:Pedro Almeida Santos; Pedro Santo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