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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iku linija: Museum of Bullying

사람들이 부대끼며 생활하는 곳엔 늘 알게모르게 따돌림이 존재하곤 했습니다. 그러나 자라나는 아이들 사이에 가해지는 따돌림은 그 행위의 가혹함과 아이가 받는 상처의 정도가 너무나 큽니다. 왕따를 없애려는 노력은 항상 이뤄져야 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왕따를 박물관으로 보내자! Vaiku Iinija의 광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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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iku linija: Museum of Bullying

Advertising Agency: Enter Agency, Vilnius, Lithuania
Creative Director: Martynas Karpovicius
Art Director: Agne Vilcinskaite
Copywriter: Aukse Sukeviciute
Photographer: Greta Gedminaite
Additional credits: Lukas Misiukevicius
Published: January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