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de to go: Shirts, Dress
모처럼 흰 옷을 입고 나갔는데 더러워지면 하루종일 기분이 꿀꿀하죠. 더구나 물이라도 들면 이대로 입을 수 없는 옷이 되어버리고 맙니다. 유명세제업체 Tide에서 흰 옷의 구세주를 내놓았습니다. 펜 안에 걸려있는 흰 옷들을 보니 이 크레용이 얼마나 많은 옷을 구제할 수 있는지 알겠네요. Tide to go의 광고입니다 :)
Tide to go: Shirts, Dress
Advertising School: ESA Saint Luc School, Tournai, Belgium
Art Director / Copywriter: Thibaut Manent
Tide to go: Shirts, Dress 2016.01.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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