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광고는 가정에 있는 인형의 위험성을 보여주는 광고 입니다.
광고에서 보여주는 인형들은 모두 청결하지 못한 이미지로 있습니다.
아이들의 방에 있는 테디베어 인형는 세탁을 하지 않으면 천식,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아이들의 천식과 알레르기를 줄이기 위해서는 인형의 청결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 같습니다.
Advertising Agency:Kitchen Leo Burnett, Oslo, Norway
Art Director:Ole Henrik Stubberud, Anne Gravingen
Copywriter:Bendik Romstad
Graphic Designer:Kamilla Ellingsen
Motion Graphic Designer:Adam Grüner
Account Manager:Karoline Nybakk
Executive Producer:Lise Marie Morkved
Community Manager:Mats Abrahamsen
Producer:Lars Erik Hansen
VFX & Animation:Alf Martin Løvoldvold
Photographer:Aksel Jermstad
PuppetMaker:Merete Bostrøm
Props:Nina Bjerch Andresen
Retouch:Jan Svalland, Kristian Dale, Simon Nyh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