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관념에서 벗어나다' 라는 제목의 캠페인은
8M 여성의 날을 맞아 여성들이 식사 시간에 받는 멘트를 선보이며, 음식과 몸을 있는 그대로 즐기지 못하게 하는 '아름다움'에 대한 고정관념을 조장합니다.
수년 동안 언론과 사회는 날씬하고 예쁘고 섬세하며 항상 단정한 이상적인 여성에 대한 고정관념을 장려해 왔습니다. 여성의 체격이 항상 타인의 의견과 판단에 노출되는 상황 속, 이 캠페인은 여성들이 식사 시간에 겪는 사회적 현실에 맞서는 용기 있는 메시지를 만들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