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종종 현실을 환상과 같이 아름다운 일, 그리고 일어나지 않을 일이라고 믿는 경향이 있죠. 교통사고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언제 어디서든 일어날 수 있는 일임에도 나에게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믿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여기 교통사고를 당한 연극 속 주인공 콜롬비아나와 피에로가 있습니다. 어떠신가요. 지금도 교통사고가 나에게는 일어나지 않을 환상으로만 느껴지시나요? 이 광고는 교통사고를 당한 연극 주인공을 통해 교통사고의 현실성을 전하는 DETRAN MS의 인쇄광고였습니다.
Advertising Agency: Novo Engenho, Campo Grande-MS, Brazil
Creative Director / Art Director: Julio Diniz
Copywriter: Marco Cardoso
Photographer:Alexis Prappa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