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 명칭이 말해주듯‘ 광고도 전략이다’라는 슬로건 아래 광고전선을 누비는 헤럴드경제 전략마케팅국! 100점 만점에 100점을 줘도 부족한 탄탄한 팀워크는 전국 최고를 자부한다. 개성과 조화, 존중과 배려 속에 앞으로 전진하는 헤럴드경제 전략마케팅국이여, 영원하라~!!
심재익 총괄부장
전략마케팅국의 든든한 버팀목인 그는 총괄부장이자 오랫동안 삼성을 담당하고 있는 ‘삼성맨’. 총괄부장이라는 직책 때문인지 다정다감하면서도 냉정함을 갖춘‘ 두 얼굴의 사나이’. 항상 잘 해야 본전이라는 무거운 짊을 진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흔들림 없이 조직을 이끌고 있는 산 같은 존재이자, 당구와 골프의 달인~
전략마케팅 1부
송국현 부장
가장 먼저 출근해서 하루 업무를 체크하는 철저한 준비성, 경험에서 나오는 직관력과 수학적 논리성을 지닌‘ LG맨’~ . 그 빈틈없는 업무 스타일과는 달리 모든 이가 함께 어울리는 자리를 좋아하는 휴머니스트에, 부원들의 작은 일까지 꼼꼼히 챙겨주는 애정파 훈남이지요~
이정훈 차장
업무의 성실성을 뽑으라면 단연 1위의‘ 현대맨’. 두리번거림 없이, 흔들림 없이 앞만 보고 뚜벅뚜벅 걷는 우직함과 성실함으로 개인 매출 달성에서도 늘 상위권!“ 올해도 기대합니다~”
김영만 차장
젠틀한 영업방식과 스킬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그만의 무기! 거기에 차근차근한 업무 스타일까지 보면 그의 혈액형은 '외유내강형' 우리의 ‘포스코맨’, 힘드시더라도 올해엔 금연에 성공하세요!
김진호 차장
조각 같은 외모에 독수리와 같은 날카로운 눈빛~ 범접하기 힘든 카리스마의 외모 때문인가, 부드럽고 섬세한 내면이 더욱 빛나는 존재! 묵묵히 내공을 키우며 대기만성을 입증할‘ 두산맨’.
조민완 과장
원어민도 울고 갈 3개국 외국어의 달인! 그 장점을 살려 외국계 회사와 공기업을 담당한다.“ 외국어만 잘 하느냐고요? 스포츠라면 빠지지 않는 만능 스포츠맨이기도 합니다~”
전략마케팅 2부
김병표 부장
단정한 가르마에 엘리트 이미지를 떠오르게 하는 매력남.‘ 선택과 집중’이라는 슬로건을 강조하며 후배들에게 막무가내식 광고영업이 아닌 전략적 광고영업을 조언하는‘ SK맨’. “말보다 앞선‘ 솔선수범’으로 후배들이 따르지 않을 수 없게 만드는 것도 전략인가요^^”
김대환 과장
스피드 영업을 주창하는‘ 초보 KT맨.’‘ 스피드·까칠함·기획력’ 이라는 3대 트레이드마크를 원동력으로, 독창적이며 감각적인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무기로 끊임없이 도전하는 광고인. 사석에서는 친근한 형 같이 느껴지는 건 왜 그럴까요~
송재용 과장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 끝까지 파고들어 전문가 수준까지 올라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만큼 업무처리가 깔끔하고 완벽한 존재. 그래서인가, 어떤 분야를 맡아도 금세 상위권에 도달하는 능력의 소유자.“ 요즘 관심사는 야구와 다이어트, 그리고 예쁜 아기라든데요~”
박세진 과장
증권 담당. 묵묵히 앞만 바라보며 밀고나가는 뚝심형. 이러한 그의 스타일에 상하 동료들의 호응은 물론이려니와 광고주와의 성과도기대 이상이다.
명노준 사원
여자들만이 알 수 있을 듯한 묘한 매력의 소유자. 부동산 분야를 담당하며 그만의 개성과 노하우를 쌓으며 미래를 개척해가는 기대주!
이명훈 사원
증권과 대학 분야를 담당하며 자신과 회사의 영토 확장을 위해 밤낮으로 뛰고 있는 젊은 피. 그만의‘ 4차원’ 세계와 함께 모두의 밝은 미래를 이끌어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