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 Ad News - New Vision 'The Difference' 선포 外
HS Ad 기사입력 2010.06.28 02:43 조회 8406

 
우리 회사는 지난 4월 19일 오후 8시, 홍대 라이브스페이스 ‘V-Hall’ 에서 비전 선포식을 가졌다.

비전 선포식에서는 김종립 사장이 새로운 비전을 임직원들에게 직접 프레젠테이션 했다.

이 날 특히 비전 달성의 전사적인 공감대 형성을 위해 전 임직원이 Vision Statue에 사인하는 기념 행사도 이뤄졌다.

HS애드의 새로운 비전 ‘The Difference’는 나와 너, 나의 생각과 세상의 생각, 나의 브랜드와 그들의 브랜드를 각각 구분짓는 힘`·‘다름’이 광고회사 HS애드의 존재 이유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3D Way로 ‘Discovery’, ‘Digital’, ‘Detail’를 정하고, 인사이트의 발견(Discovery), 온라인과 오프라인 미디어의 하모니(Digital), 광고 품질을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노력(Detail) 이라는 의미를 각각 부여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기존의 비전 선포식과 시간과 장소를 차별화해서 진행해 관심을 모았으며, 전 임직원이 각자의 장점과 차별성을 소개하는 영상물을 공유하는 등 조직의 벽을 허물고 열린 조직문화를 형성하는 ‘소통’의 의미를 담은 여러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한마음의 의지를 다졌다.


‘제23회 HS애드 대학생 광고대상’ 시행


‘제23회 HS애드 대학생 광고대상’의 공모요강이 우리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됐다.

올해 공모전은 LG전자 엑스노트ㆍ대한항공 기업PRㆍGM대우 기업PR 등 기획서 부문과, LG전자 인피니아ㆍLG생활건강 숨ㆍLG생명과학 카리토 등 크리에이티브 부문, 신협 특별상 등 3개 부문에서 총 16개의 과제가 주어졌다.

작품 접수는 7월 30일 마감되며, 9월초 시상식에서 최종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제18회 LG스킬올림픽

2010년도 LG스킬올림픽이 5월 25일과 26일 양일간 구본무 회장을 비롯한 최고경영진과 임직원 1,3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LG인화원에서 개최됐다.

‘상상을 현실로, 마켓리더 LG’를 주제로 열린 올해 행사에서는 총 37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구본무 회장은 이날 자리에서 “진정한 고객가치 혁신 리더가 되어 시장을 선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우리 회사와 지투알도 이번 행사에 임직원 참관단 30명을 파견, LG 각사의 경영혁신활동과 성과들을 공유했다.
 
제18회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시상식에서 대한항공의 ‘음식시리즈’가 세련된 비주얼로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는 평을 받으며 인쇄부문 대상 및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또한 LG전자의 CYON 롤리팝폰 온라인 사이트는 최근 롤리팝1 캠페인 사이트로 ‘인터넷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온라인 분야 세계 최고 권위의 어워드인 ‘Webby Awards’에서 ‘Official Honoree’ 를 수상했으며, 롤리팝2 캠페인 사이트로 세계적인 웹사이트 평가 기관인 FWA (Favorite Website Awards : www.thefwa.com) 에서 선정하는 ‘오늘의 웹사이트’ (site of the day)로 꼽혔다.


2010년 1/4분기 ‘Best Creative’ 선정

LG전자 휘센 프리런칭, 디자인ㆍ난방ㆍ동계올림픽 편 CF가 지난 4월 28일 CRB(Creative Review Board) 회의에서 HS애드 2010 1/4분기 ‘베스트 크리에이티브(Best Creative)’로 선정됐다.

베스트 크리에이티브는 각 분기 광고작품 중에서 제작담당 임원과 CD들의 추천으로 선정된다. (Creator - 책임CD : 채은석, AD : 이승민ㆍ김동현, CW: 홍성혁)
 

 

인터랙티브 환경 변화, 사내 세미나 개최

최근 우리 회사에서는 스마트폰으로 인한 변화의 핵심을 예측하기 위한 사내 세미나가 잇달아 열렸다.

Comm.전략연구소는 지난 4월 28일, ‘iPhone이 몰고온 모바일혁명’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으며, 사내 지식동아리 Substance도 지난 5월 7일 ‘우리는 스마트폰을 어떻게 바라 볼 것인가?’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 사우들의 높은 관심과 참석률 속에 스마트폰으로 변화될 세상에 대해서 조망해보는 자리를 가졌다.

또한 인터렉티브 디지털 마케팅 솔루션 업체인 래드문(RADMOON)을 초청, 다국적 기업의 디지털 마케팅 기법과 제작 사례를 들어보는 설명회도 지난 5월 7일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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