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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이날 행사에는 박선규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한국광고주협회 정병철 회장(전경련 상근부회장), 한국광고업협회 김낙회 회장(제일기획 사장), 김인주 방송협회 회장(KBS 사장) 및 우원길 SBS 사장, 김종오 OBS 사장, 이재천 CBS 대표 등 주요 매체사 임직원 등 주요 광고계 인사가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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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년사를 하는 남상조 한국광고단체연합회 회장
2. 새해 광고계의 발전을 기원하는 광고계 주요 인사들
박선규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은 “미디어 빅뱅과 시대에 대응하여 정부는 광고산업의 진흥을 위하여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하고 있으며, 우선 광고산업 인프라와 인력을 확충하고 신규 광고매체를 발굴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중소 광고회사를 육성하고, 광고산업 분야의 불합리한 규제를 정비하는 한편, 방송의 디지털화에 따른 광고 유통 환경을 효율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광고표준화 작업을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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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사말을 하는 박선규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 4. 건배제의를 하는 양휘부 한국방송광고공사 사장
5. 건배제의를 하는 이순동 한국광고주협회 명예회장 / 6. 광고계의 힘을 하나로 모아 기념 떡 컷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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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광고단체장들과 간담회를 갖는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8. 방송통신위원장 및 광고단체장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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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광고산업은 미디어산업의 일부가 아니라 내수시장 활성화의 핵심이며, 내수시장이 활성화 되어야만 국가 경제가 건실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