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lassic vintage clothing
영국의 Traid 라는의류브랜드의 광고입니다!
빈티지함을 표현하기위해 조각상에 빈티지한 옷을 입혀주었네요
오래되며 많은사람들에게 알려진 조각상에 옷을 입히니
더욱 친밀감도 높아지며 또한 그자체로 조각상이 빈티지하기때문에
빈티지한 느낌이 제대로 전달된듯한 광고입니다!
조각상에 옷입혀주는 상상을 했었는데
정말 광고에 나오니 신기하기두하네요 !!
빈티지한 조각상들 참 잘어울리죠!?
Advertising Agency: RKCR/Y&R, UK
Creative Director: Mark Roalfe
Copywriters / Art Directors: Algy Sharman, Al Brown
Photographer: Leo Caillard
Art Buyer: Lisa Dickinson
Typographer: Lee Aldridge
Retouchers: Lee Aldridge, Charlie White
Print production: Scott Ketcher
